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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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 | 피자 시켰는데 배달원 분 성함이 신경쓰여요 | 은둔형인싸 | 2024.03.01 | 2409 |
144 | 29층 주민 갑질사건 정리 | 은둔형인싸 | 2024.03.01 | 2356 |
143 | 미얀마에서 한국을 부르는 단어 | 은둔형인싸 | 2024.03.01 | 2487 |
142 | 빚이 2억에서 드디어 0이 되었습니다 | 은둔형인싸 | 2024.03.01 | 2670 |
141 | 집에서 보물상자 발견한 블라녀 | 은둔형인싸 | 2024.03.01 | 2503 |
140 | 산타 VS 스탈린 비교 | 은둔형인싸 | 2024.03.01 | 2463 |
» | 갑질한 손님 패버린 사장님 | 은둔형인싸 | 2024.03.01 | 2508 |
138 | 얼굴 공개된 중국 버튜버들 | 은둔형인싸 | 2024.02.29 | 2419 |
137 | 자취방에 여친이 차려준 밥상 | 은둔형인싸 | 2024.02.29 | 2485 |
136 | 요즘 우울증을 느낀다는 탈레반들 | 은둔형인싸 | 2024.02.29 | 2383 |
135 | 담당 부서가 현수막을 안 가져왔을 때 | 은둔형인싸 | 2024.02.29 | 2358 |
134 | 한국 드라마를 보고 의아함을 느낀 일본인 | 은둔형인싸 | 2024.02.29 | 2348 |
133 | 회사에서 절대로 믿으면 안되는 말 | 은둔형인싸 | 2024.02.29 | 2420 |
132 | 한국인과 외국인 시점 차이 | 은둔형인싸 | 2024.02.29 | 2458 |
131 | 차안에서 남친이 가슴만지면 어때 | 은둔형인싸 | 2024.02.29 | 2467 |
130 | K-POP 여자 아이돌 재산순위 | 은둔형인싸 | 2024.02.29 | 2535 |
129 | 격투기 선수가 길거리 싸움 무섭다고 고백 | 은둔형인싸 | 2024.02.29 | 2399 |
128 | 미국식 압박 면접 가볍게 뚫어 버리는 법 | 은둔형인싸 | 2024.02.29 | 2251 |
127 | 당근에서 물건 가져다 달라는 여자 | 은둔형인싸 | 2024.02.29 | 2298 |
126 | 가끔은 아내가 내 마음을 몰라줘서 서운하다. | 은둔형인싸 | 2024.02.29 | 2463 |